Saturday, 20 October 2018

Vão

E em vão esvai-se a vida,
Como o vento vai sem chão.
Vida minha que está longe,
No tempo, espaço,
Em oração.
Foi-se o tempo, vai-se a vida.

Possuo somente o que eu sonho,
E o que eu sinto é o que há de mim.
Que o nosso sonho se realize,
A vida que nós sonhamos...
O sonho de um presente,
Num futuro, aberto enfim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Lucas Zavarelli

Sunday, 7 October 2018

마티아스의 마지막 편지 | Mathias's Last Letter

"엘리제, 안녕... 잘 잤어요?
당신이 여기에 와서 저는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.
이 편지를 시작하기 전에 당신이 읽으면서 해변을 걸었으면 좋겠어요.
이 마음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
저는 오늘 당신과 함께 할 수 없을 것 같아요.
그리고 내일도 그 다음날도, 볼 수는 없을 거예요.
어제 우리 연락한 후에 어떤 일이 생겼으니까...
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
저는 당신이 이 상황에 대해서 이해하기를 바래요.
당신에게 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너무 오래 걸려서 미안해요.
저는 제 삶을 당신의 곁에서,
그리고 당신의 편에서 살 수 있으리라 다짐했지만,
저에게 지금 남은것이라곤 약간의 시간과
이 글이 적힌 편지만 남게되겠지요.
이젠 너무 늦었어요. 이제 작별 할 시간인 것 같아요.
하늘의 광대 함을 보세요...
바다가 얼마나 심오한지 생각해 보세요...
당신은 그것을 느낄 수 있어요?
엘리제... 당신은 저를 느낄 수 있어요?
당신이 저를 볼 수는 없지만, 당신과 함께 여기에 있어요.
하늘을 보세요... 별을 볼 수 있어요?
구름이 뒤덮혀 있다 해서 그곳에 태양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.
안개가 끼여있다 하여, 그곳에 별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.
아니면, 바람처럼!
당신은 나를 볼 수 없지만
당신의 머리카락을 통과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.
당신을 사랑했고 당신을 사랑해요.
사랑하는 엘리제...
제가 없을 때도 저를 사랑해 주세요.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마티아스 올림"
루카스 자바렐리
Lucas Zavarelli